착신아리1편
1편은 오디션,이치더킬러,비지터큐등 싸이코적이며 임팩트가 강한 영화들을 만들어내는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영화입니다
전형적인 귀신이 등장하는 영화라 미이케 다카시 스럽지 않다고 할 수도 있는 영화죠~! 생활 필수품이 되어버린 핸드폰이란 매체를 귀신의 등장과 결부시키면서 색다른 공포를 꾀하고 있습니다
미래로부터 오는 착신메세지....자신의 목소리가 메세지에서 흘러나옵니다 그리고 미래의 그 시간이 다가오게되면 어김없이 죽음을 당하게 된다는 설정! 마지막 폐쇄된 병원에서의 장면들은 상당히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원한을 가진 귀신을 찾아 원한을 풀어주고 착신이온 시각에 죽지 않게되면서 영화는 끝을 맺나 싶더니 원한을 가진 귀신은 다른 귀신이었다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기도 하죠...링과 비슷한 반전...ㅎ 전체적으로 잘 짜여진 영화이긴했으나 핸드폰을 이용한 귀신의 행각! 가장핵심적인 핸드폰! 그런데 왜 귀신은 핸드폰을 이용해서 살인예고를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했던 영화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1편의 명장면! 팔꺽기 신공!
이 귀신이 원한의 귀신이 아니였던것!
착신아리 2편
2편은 1편과 이어진다고도 할 수 있지만 내용은 억지성이 다분하며 착신의 의한 죽음의 시초는 원래 대만이라는 뜬금없는 설정으로 인해 망연자실하게 만들어버린 영화입니다
왜 전화를 이용한 살해방법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려는듯 보이나 명쾌한 해답을 주지도 못할 뿐더러 1편에서 봐왔던 설정을 대충 따라한듯한 어설픈 내용에 스토리적 재미도 부족하고 귀신을 통한 무서움을 느끼기에도 너무나 실망스런 영화로 기억됩니다
전파탑에서 전화를 받고 귀신에게 끌려가던 남자가 문득 기억나는군요...ㅋ
착신아리 3편
3편에 와서는 완전 코미디로 바뀌어 버립니다 볼만한건 여배우인 호리키타 마키를 볼 수 있다는것 정도!?
한국으로 수학여행을온 일본 학생들이 그들이 이지매를했던 학생의 저주로인해 한명씩 착신메세지를 받고 죽게된다는 설정인데 너무 난잡스럽습니다
또한 내용연결도 매끄럽지 못하기에 스토리가 빈약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수화를 해대는 장근석씨는 도대체 왜 등장을 한건지도 잘 모르겠고 인터넷을 통해 도와달라고 호소를 하고 메일이 폭주하는 자체도 너무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으로 정말 딱히 볼영화가 없는데 이 영화가 눈에 띄였다 싶으면 한번 봐줄 정도의 영화! 거의 한국 올 로케이션에 해당하는 영화라 영화에서 보여주는 한국간판이라거나 글씨들은 유심히 보게되기도 했었던 기억이...
영화 중간에 나왔던...."주새요"의 압박이....;;
1편 : 着信アリ (2003)
2편 : 着信アリ2 (2004)
3편 : 着信アリ ファイナル (2006)
총3편이 제작되어지고 헐리웃에서 리메이크 되어지고 있는 착신아리...1편 이후에 후속편들은 실망스럽기 그지 없었으나 1편은 괜찮게 봤었던 영화입니다
헐리웃판 착신아리는 상당한 위화감을 느끼고 있습니다...굉장히 허접스럽게 꾸며질것 같은 예감이랄까요!?ㅎ 나온다면 보긴하겠지만 절대 기대하고 보진 않을겁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어버린 핸드폰! 그것을 통해 배달되어진 죽음의 착신메세지를 통해 공포감을 선사하고 있는데 이제는 그런 설정까지도 진부해져 버렸다고 해야겠지요
그러니 정말 독특하고도 참신한 설정과 아이디어를 포함시키지 않을거라면 3편을 끝으로 더이상의 속편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뭐, 아직까지 후속편에대한 계획은 없는걸로 보아 안나올것 같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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