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스릴러라는데 하나도 안무섭고 스릴도 없다. 그냥 반전영화라고 하는 편이 제일 낫다.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임; 저는 공포물은 즐기진 않지만 어째 제가 보는 건 다 재미없네요(공포영화로서).
디아더스는 어머니와 아이 2명이 주연인 영화인데요(실상 주연은 어머니역의 니콜키드먼), 스토리를 아무것도 모르고봐야 재밌습니다. 진짜 결말알고 스토리 알고보면 레알 후회합니다. 저는 모르고봐서 그나마 재밌었어요. 디아더스 결말 알고보는건 식스센스 주인공이 사실 유령이라는 사실 알고 보는거랑 같은거임--;; 근데 나는 식스센스는 그거 알고봐도 재밌었음.
개인적으로 디아더스 캐릭터들이라든가 너무 모에 (T_T) 했으므로 그려보았습니다.
스토리 언급있으니까 영화 보실생각 있으신분은 읽지않는 편이 좋을듯요...
누나 앤과 동생 니콜라스, 이 둘다 너무 귀여워요!!!
니콜라스 역의 에릭 시케스가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했더니, 해리포터의 프랭크역이였네요.
근데 중요한건 프랭크가 누군지 기억이 않난다는거임 프랭크 누구지? 해리포터 프랭크하면 리들역 프랭크 밖에 안떠올라^^;;;
어린애를 너무 못그려서 절망orz
엄마인 그레이스에게 죽을 뻔 하고, 그녀를 못 믿게 된 앤이, 커튼이 사라져 자신의 목숨이 위험하고(빛 알레르기 때문에), 굉장히 겁에 질렸음에도 불구하고 엄마품에 안기는 니콜라스와는 달리 냉정하게 '커튼이나 찾아요'하고 말했을 때 특히… 앤이 안쓰러웠어요. 그리고 결국 마지막엔 망설이다가, 그레이스에게 달려가 안기는 모습이…… (^^) 결국 앤도 어린아이 였지요.
그레이스. 이 영화에서 니콜의 연기는 모두모두 아름다웠다. 아 진짜 아름답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제 손이 고자라서 그렇지 진짜 미인인데 니콜키드먼...
서양캐의 진가는 그 섬세한 머리털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 손은 섬세하지못해서 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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