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시어라~
제가 포슷힝을 하지 않아도 지구는 태양을 주위를 쌩쌩 잘도 돌고 동방신기는 주말 버라이어티에 나와서 누나 배꼽을 훔쳐가고
가요프로에 나와서는 누가 가심을 방맹이질 치게 만들고 일본으로 쌩하니 돌아가는 평온한 나날들이 이어지더군요.
무슨 소리냐고요?
이힝~ 다 아시면서~
헛소리 입니다 -_-;;
그럼 여기서 오늘 제가 찾아온 이유!
창민이네 팬들을 혼돈의 도가니로 몰고간 심창민의 그녀!를 소개해 볼까합니당당!
대체 그녀는 누구인가! 얼마나 귀여운 것인가! 어금니 꽉 깨물고 찾아간 그녀의 싸이!
아아~
운명은 제게 가혹하였으니....
그녀의 머리 끄댕이라도 잡아 볼 요량이었는데...오히려 그녀의 노예가 되어 돌아왔다는 슬픈 이야기!
아아~
망둥이를 택하자니 막둥이가 울고
막둥이를 택하자니 망둥이가 울고.
나이테나이테나이테 와스레루시까나이노~
나이테나이테나이테 Kiss시타마마!
여기서 잠깐! 누가 나랑 Kiss해 줄껴? 이르고 있네....
암튼 우리 망둥이는
여자 강아지 임에도 불구하고 이름이 망둥이.
요렇게 귀여운 얼굴을 가진 강아지의 이름이 망둥이.
막둥이 최강창민의 네이밍 센스는 나랏님은 구제할 수 있을까여?
막둥이, 망둥이...둥이 돌림을 하고 싶었던 창민이의 수줍은 마음...망둥이와 뭔가를 공유하고 싶었던 꽃분홍빛 여린 마음.
망둥이가 넓은 견심으로 이해해 주길 바라.
정 아니 된다면...나중에 성인이 되면 개명신청이라도 해 볼텨?
미안.
지금 부터 망둥이의 귀엽고 깜찍하고 초 가와이하고 쏘 큐트하고 베리베리스트로우베리 러블리한 자태 감상해 봅시다
(무슨 의미인지는 우리 서로 묻지 않기로 해요~알럽소머치베리베리쏘헝그리!)
<제목 :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려요~ 제 이름은 망둥이에요~^^
저의 개종은 마르티스~
저 혼자만 암컷에다가 작은개에요^^
우하하하하하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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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너무 귀엽잖아...와와오와와와
제가 정말 애완동물은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진짜...그런데 망둥이는 안 좋아할 수 없는 거돠;;;;
인형 같아...살아있는 생명체 맞뉘?
어딘가를 누르면 ss 소리가 날 것 같아
악 진짜...심창민은 어디서 이런 강아지를 데려온그야!!
막둥이 창민이네 강아지 망둥이가 부러운 게 아니라 망둥이네 주인 심창민이 부러운거다....
구래여~ 전 갈대 같은 녀성입니다! 김민희씨가 사랑은 움직이는 거랬어요! 내가 니꺼야? 난 어디든 갈 수 있어!
(박거성님의 설정놀이 따라중? 구역하셨다면...
<제목 : 숙면중이십니다~>
사료도 막 정신을 잃은듯이 마구 먹어대다가 결국 제풀에 지쳐 잠든^^
개팔자가 상팔자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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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아도 이쁘다...입흐다 입허
언니가 배 한 번 쓰다듬어도 괜춘하겠늬?
언니 그렇게 나쁜 사람아니다...
다만 시방 위험한 즘생일 뿐...
<얼굴 클로즈업!~>
자꾸 욕심나~
코도 만져보고 싶고 발 바닥도 만져보고 싶다.
너 내꺼해라~ 퇴근 후에도 보고 싶으닉하...(나름 간지FF스타일 패러디임돠...네버엔딩 즈질개그 -_-;;;)
<넌 누구냐...>
누구긴 누구냐... 네 주인이지...
이젠 주인도 몰라보냐??? 이노무자슥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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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포스 작렬!!
인형이니 강아지니....보면 볼 수록 자꾸 빠져든다...
너 뭐양!
<주인님 기억하기 학습중~>
이 주인님이 너와 다른 땅에 있다고 이몸을 까먹으려고...
그럴줄알고 내 동생들한테 이 주인님 기억하기 초특급 학습 프로젝트를 알려주고 갔지!
보기 싫다고 해도 강제로 부채를 네 눈앞에 계속 두어서 기억하기 싫어도 기억하게하는 이 주입식 교육!! 하하하하!!
망둥아~ 이몸을 만났을때 나를 기억못한다면... 너에게 간식은 앞으로 없는거다...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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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눈망울 좀 봐...
요건 뭘까...흐음~ 갸우뚱하는 눈빛! 얜 뭐 눈빛도 아련해..혹시 촤밍이 보고 싶뉘?
다른 멤버들은 아빠라고 하던데 유난히 주인님임을 강조하는 심촹민 ㅋㅋㅋ
그래그래 망둥이 주인 창민입니다. 인정인정
<망둥이 퍼자기...>
사실... 이 사진도 어제올리려 했으나... 저희집 망둥이가 털에 가려져서 눈도 없어보이고... 우습게 보일까봐... 안올렸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희집 망둥이.... 원래..................................................................................... 우스워요... 그래서 올리려고요....;;
어제 보셨던 사진의 연결장면입니다... 정말 쟤 저러고 잤데요;;;;
주인 얼굴이 새겨진 부채를 이불처럼 덮고 자는건지 죽부인처럼 껴안고자는건지... 명색이 주인얼굴인데.... 참.... 저렇게 주인얼굴을 지 몸으로 뭉개고 잔데요~ 개가 사람흉내를 내고... 얘는 지가 개가 아닌줄 안데요...
불쌍한 녀석... 개가 개이기를 거부한 우스운녀석.... 아니, 자신이 개인줄 모르는 녀석...^^;;네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넌 개야.... 넌.... 그걸 알까....?^^ 귀여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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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눈감고 코~ 주무셨쎄여?
주인님 덮고 잘 주무셨쎄여?
주인님이랍시고 껴 안고 자는 망둥이나 그걸 귀여하는 창민이나 ㅋㅋ
첫줄 읽을 때는 창민이가 아니라 창민이 동생이 글을 올렸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근조근하고 상냥한 말씨라서 창민이 아닌 줄 알았어요.
망둥이 덕분에 몰랐던 창민이 모습을 또 알게 되었네요.
망둥이를 정말 너무너무 예뻐하는 창민이.
정말 귀여워서 자랑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보이네요. 요, 팔불출!
망둥아, 네가 좀만 덜 귀여웠어도 언니는 널 질투했을거야~
망둥이, 널 내 강아지로 만들고 말겠어! 사우자, 심창민! 크릉!
이상, 망둥이에게 영혼을 빼앗긴 정신나간 슈슈였슴돠.
민나, 다음에 또 만나도 좋을 것 같돠♡
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분홍 극세사로 추정되는 이불.
촤밍이 나중에 딸 낳으면 딸바보 될 소지 다분.
애기 낳기도 전에 애기 용품 풀세트로 장만하고 여자 애기면 무조건 핑크로 도배할 듯하다...
강아지한테도 저러는 데...지 애기면;;;
아 놔..누나 쿨하고 싶거등.
촤밍이 너 나랑 enjoy거등!
그런데 망둥이한테 애정 쏟는 거 보니까...배 아프다.
망둥이가 뭐가 좋다고 귀엽다 귀엽다♬ 노래를 부르고 사진 찍고 글 쓰고 하트까지 달고!
하긴 이쁘긴 촘 이뻐;;;;
애교 많다더니 정말이네.
시크촹 시크촹 하고 부르다 보니 정말 창민이는 시크하기만 한 줄 알았는데...
여자 강아지라고 핑크!
자기 개라고 얼굴 잊어 버리지 말라고 부채 주고 가고.
저희 집 개라고 수줍게 소개하고...나 진짜 이거 우리 애가요...우리 집 애가요...이렇게 자식 자랑한는 것 처럼 들려!!
자기 개라고 우습게 보이는 건 싫은 데 사실은 그것 마져도 너무 귀여워하는 게 보인다.
얼마나 보고 싶을까.
눈에 밟히겠지.
오늘 망둥이는 밥을 몇 번 먹었을까? 사료는 뭘 좋아할까? 장난감은 마음에 들어 하나? 동생들이랑 엄마랑 아빠랑 잘 놀고 있을까?
오늘 망둥이는 내 부채 몇 번이나 봤을까? 오늘도 덮고 잤을까? 동생들이 내가 나오는 영상 틀어 줬을까?다음에 보면 내 얼굴 기억할까? 내가 주인인 걸 알까?
창민이는 하루에 몇 번이나 망둥이를 생각할까?
몇 번이나 망둥이 사진을 꺼내 볼까?
마음 붙일 곳이 하나 더 늘어서 다행이다.
그 만큼 기분 좋게 일할 수 있을 테니까.
그 만큼 한국에 돌아오고 싶을 테니까.
망둥아, 미안.
누나는 너도 좋지만 역시 창민이도 많이 보고 싶은가봐.
망둥이가 좋은 주인만나서 다행이야.
사실 자주 못 보니까 좋은 주인이 아닐 수도 있지만 누구보다도 널 좋아하고 생각하는 주인이잖아.
창민이도 망둥이 만나서 다행이야.
네 얼굴 기억하고 있을 지 다시 만났을 때 낯설다고 짖지는 않을 지..걱정되기도 하지만 저렇게 예쁜 강아지가 있는 것 만으로도 너는 좋잖아.
그러니 우리는 사이좋은 삼각관계~ OK?
누나도 껴 주긔;;;;
+
잘 생각해 보니까...망둥이 찍겠다고 사진기 들이대고 찍었다 지웠다하며 예쁜 사진 고르고...그랬을 창민이가 귀여운거다...
아 놔...신나서 사진 막 찍어댔을 거 생각하니 넘후 좋다~
그나저나...너 요즘 사진찍는 게 취미라며 사진 공부한다며...근디 구도가;;;
우리 촤밍이~ 너무 피사체에'만' 집중했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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